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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끝에 닿는 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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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진남 사진과 대학생 강 찬 X 까칠한 전 피아니스트 예준! 음악보다 더 요란한 썸(?)이 시작된다! 조카의 피아노 연주회에 카메라맨으로 억지로 끌려간 강찬. 카메라를 들고 지루해하던 그 순간? 섬세한 손끝, 눈을 뗄 수 없는 눈 빛, 압도적인 선율. 무대 위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남자에게 눈이, 마음이, 딱. 멈춰버렸다. “제 사진 모델이 되어주세요!" 첫 만남부터 돌직구. 예의? 없음. 분위기? 박살. 당연히 예준은 단칼에 거절! 하지만 강찬, 포기란 모름. 바로 피아노 학원에 등록하고 예준의 곁을 맴돌기 시작한다. 티격태격, 설렘 폭발! 카메라보다 선명한 썸, 지금 시작합니다.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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